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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의 치료

고혈압

고혈압의 치료는 크게 비약물 요법과 약물요법으로 구분하며 비약물 치료는 약물 요법과 병행하여 평생 계속해야 합니다.

비약물 요법을 생활 요법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에는 체중 조절, 염분 섭취 제한, 운동, 음주 제한, 금연, 스트레스의 완화, 콜레스테롤의 조절 등이 있습니다.

생활 요법으로 혈압 조절이 만족스럽지 못할 때는 약물로 혈압을 낮추어야 합니다. 고혈압 치료 약제로는 이뇨제, 교감신경 억제제, 칼슘길항제, 혈관 확장제 및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각각 환자의 상태에 따라 처방이 다르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해야 하고 약국에서 함부로 사먹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고혈압은 정상 혈압(140/90mmHg) 이하까지 내려야 하며 먹고 있는 약 이름과 용량, 그리고 부작용을 의사에게 물어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혈압의 치료는 크게 비약물 요법과 약물요법으로 구분하며 비약물 치료는 약물 요법과 병행하여 평생 계속해야 합니다.

비약물 요법을 생활 요법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에는 체중 조절, 염분 섭취 제한, 운동, 음주 제한, 금연, 스트레스의 완화, 콜레스테롤의 조절 등이 있습니다.

생활 요법으로 혈압 조절이 만족스럽지 못할 때는 약물로 혈압을 낮추어야 합니다. 고혈압 치료 약제로는 이뇨제, 교감신경 억제제, 칼슘길항제, 혈관 확장제 및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각각 환자의 상태에 따라 처방이 다르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해야 하고 약국에서 함부로 사먹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고혈압은 정상 혈압(140/90mmHg) 이하까지 내려야 하며 먹고 있는 약 이름과 용량, 그리고 부작용을 의사에게 물어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혈압 환자의 생활수칙

1) 혈압을 정기적으로 측정해야 합니다

2)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도록 하며 긴장이나 흥분을 피해야 합니다.

3) 충분한 휴식으로 정신적, 육체적 피로 누적, 급격한 감정적 변화를 피합시다.과로와 흥분은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등의 심각한 이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4) 표준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5) 적절한 운동을 합시다.산책, 뛰기, 줄넘기, 체조, 수영, 자전거타기, 에어로빅 등과 같은 운동 중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을 하루 30분 정도 1주일에 3-5회 하세요.

6) 급격한 환경변화를 피해야 합니다.뜨거운 목욕, 사우나 또는 추운 밤의 돌연한 외출은 급격한 온도 변화에 의해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7) 변비를 피해야 합니다.변비는 혈압을 악화시키며 배변시 위험한 상태가 올 수 있습니다.

8) 염분섭취를 줄이도록 해야 합니다.염분섭취량이 많을수록 고혈압이 악화되며 치료에 대한 반응이 나쁘므로 짠 음식을 피하셔야 합니다.

9) 식생활에서 동물성 지방질 섭취와 당분섭취를 최소로 해야 합니다.

10) 과도한 성행위나 심한 음주, 흡연 및 커피 등 자극성 있는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당뇨병

당뇨병은 크게 두 가지, 즉 Type I, Type II 당뇨병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Type I 당뇨병은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insulin dependent diabetes mellitus, IDDM)이라고도 하며, 어릴 때 발병하는 당뇨병을 말합니다. Type I 당뇨병에서는 췌장이 인슐린을 분비하지 않기 때문에 환자는 생존을 위해 인슐린을 외부로부터 공급받아야만 합니다.Type II 당뇨병은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non-insulin dependent diabetes mellitus, NIDDM)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Type II 당뇨병이 있는 환자는 인슐린을 만들어 내지만 부적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췌장이 만드는 인슐린의 양이 부족하거나 포도당이 증가하는 것에 비해 인슐린을 늦게 분비하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또 어떤 Type II 당뇨병에서는 체내 세포가 인슐린의 작용에 저항성을 보이기도 합니다.결국, 이 환자들의 간은 혈당이 올라감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당을 만들게 됩니다.이러한 Type II 당뇨병은 40대 이후에 주로 발병하며 성인형 당뇨병이라고도 합니다. 대다수의 Type II 당뇨병은 비만한 사람에게 많이 발병하고, 이 역시 유전적 경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 치료의 중요한 목표는 저혈당을 초래하지 않고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Type I 당뇨병은 인슐린, 운동, 식이요법이 치료의 중심입니다.

Type II 당뇨병에서는 먼저 체중조절, 식이요법, 운동으로 치료를 시도합니다. 이것으로 혈당조절이 안 되면 경구 혈당강하제를 사용하게 되고, 이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으면 인슐린 투여가 고려됩니다.

당뇨병의 진단

소변에서 당을 검사하는 요당검사는 이미 당뇨병으로 진단된 환자가 당의 조절 여부를 알아보는 방법으로 의미가 있을 뿐 당뇨병의 확진에는 혈당검사가 필수적입니다.

당뇨병의 진단에는 흔히 공복혈당 포도당검사가 사용되며 아침 공복에 측정됩니다(적어도 8시간 공복 후).

이 검사에서 정상적인 혈당수치는 110mg/dl 이하입니다.공복혈당 수치가 다른 날 두 번 시행했을 때 모두 126mg/dl가 넘으면 당뇨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또 임의 혈당검사도 당뇨를 진단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임의 혈당검사는 당뇨의 증상이 있을 때(식욕증가나 물이 많이 먹힐 때) 시행하는데, 이때 수치가 200mg/dl 이상이면 당뇨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는 공복혈당검사나 당부하검사(경구혈당 내성검사)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경구 당부하검사는 밤새 굶은(8-16시간) 후에 시행됩니다. 이 검사에서는 우선 공복혈당치를 측정하고 나서 75gm(임산부는 100gm)의 포도당 용액을 마신 후, 30분, 60분, 90분, 120분 후에 혈당을 검사하게 됩니다.

이 검사에서 정상인은 포도당 섭취 후 혈당치가 올라갔다가 곧 내려오지만, 당뇨가 있는 사람은 정상보다 높게 혈당수치가 올라가며 금방 내려오지 않습니다.

검사 결과 정상과 당뇨병 사이의 혈당치를 보이는 것을 내당능장애라고 합니다. 내당능장애가 당뇨병은 아니지만, 이들은 때에 따라서는 당뇨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 당뇨병의 위험군에 속합니다.

당뇨 합병증의 예방

여러 연구에 의하면 적극적인 혈당 조절이 Type I 당뇨병 환자의 신장, 신경, 망막 등의 합병증을 줄이고 대혈관의 합병증 발생과 악화를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적극적인 혈당 조절이란 공복혈당을 70-120mg/dl로, 식후혈당도 180mg/dl 이하로 유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적당한 조절을 위해 Type I 당뇨병 환자는 적어도 하루에 4번은 혈당치를 검사하고 3번 이상 인슐린을 맞아야 합니다. 

Type II 당뇨병 환자에서도 적극적인 혈당조절이 눈이나 신장, 신경, 혈관의 합병증을 줄이고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